강희원

 

30세 / 186 / male 

 

강력반 형사

 

 

 | 성격

 

무심한 / 진중한 / 엄격한 / 이성적인 / 융통성 없는

 

매사에 진지하며, 답답할 정도로 융통성이 없다.

 

국가의 법이라 해서 전부 정의며,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는 입장으로 자신의 신념을 우선으로 따르려 한다.

 

지나치게 진지한 성격 탓에 놀림을 받기도 하여 엄.근.진 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인간상이다.

 

 

| 타인의 평가

 

평소엔 주변이나, 스스로를 잘 돌아보지 않아 무심하다는 평이 많으나

 

현장에 나갔을 시에는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어 예민한 태도를 보인다.

 

학창시절부터 쭉 바르고(아마)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성실한 학생으로써,

 

기준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쉽게 지나치질 못 한다고.

 

개입해서는 안 될 상황이 있다면 ... 어쩔 수 없겠지만, 꼭 한마디라도 해야 성이 풀리는 편이라고 한다.

 

 

 

| 기타사항

 

​1991.07.30​

 

RH+A

 

HATE : 범죄자들 , 술, 담배, 마약, 등등, 하여간 나쁜 거.

 

LIKE: 동물, 운동 , 음 ... 맛있는 음식?

 

윤리나 도덕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 고집이 센 편.

 

딱히 취미라고 할만한 것들은 없다.

 

술, 담배, 유흥거리 등등 쳐다도 보지 않는 고지식한 사람이기에 ...

 

굳이 생각해보자면 운동 정도.

 

 

 


| 소지품

 

권총, 형사수첩, 수갑, 휴대폰